[BioS]대원제약, '차세대 비만치료제' 산업부 사업선정

입력 2025-06-11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5년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 선정..4년간 평균 34억 지원

대원제약(Daewon Pharmaceutical)은 11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글로벌 중견기업 육성 지원사업인 '2025년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선정으로 ‘비만치료제 펩타이드 신약 플랫폼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이상적 비율의 GLP-1/GIP/GCG 삼중작용제를 개발해 높은 체중감소 효과와 기존약물의 주요 부작용인 위장관 및 근감소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약물을 개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발판삼아 회사의 자체기술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혁신신약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은 10대 핵심산업 및 26개 품목에서 성장의지와 기술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미래 모빌리티, 첨단제조, 에너지 신산업, 핵심소재, 이차전지 등 R&D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며, 향후 4년간 평균 34억원의 예산과 인력, 수출, 금융 등 여러 정책지원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24,000
    • +0.44%
    • 이더리움
    • 3,013,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449,800
    • -0.77%
    • 리플
    • 1,988
    • -1.44%
    • 솔라나
    • 123,000
    • +0.08%
    • 에이다
    • 351
    • -0.85%
    • 트론
    • 512
    • +0%
    • 스텔라루멘
    • 358
    • -15.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01%
    • 체인링크
    • 13,740
    • +0%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