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구입도 손쉽게” 롯데마트 송파점서 ‘서울국제아트페어’

입력 2025-06-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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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국ㆍ총 400여명 작가들이 참여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송파점 엠아트센터에서 로즈박 작가의 '한지 아프리카를 품다(불멸과 사랑)' 작품 내 탄자나이트를 보는 전유라 MD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마트)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송파점 엠아트센터에서 로즈박 작가의 '한지 아프리카를 품다(불멸과 사랑)' 작품 내 탄자나이트를 보는 전유라 MD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서울 송파점 2층 ‘mART센터’에서 ‘2025 더 고가 서울국제아트페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6월 한 달간 진행하는 더 고가 서울국제아트페어 페스티벌은 국내 대형마트가 주관한 가장 큰 전시회로 미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방글라데시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총 40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페스티벌은 총 2부로 나눠 운영한다. 1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이는 1부에서는 회화, 사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전시와 미술 해설가 최정욱 강사의 특별 인문학 강의를 만나볼 수 있다. 29일까지 시가 10억 원에 달하는 50캐럿 탄자나이트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2부에서는 뷰티쇼, 헤어쇼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단순히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회에 그치지 않고, 토크쇼, 워크숍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해 차별화를 더했다.

롯데마트 측은 "작가들의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판매 수익의 70%를 예술가에게 환원해 상생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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