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론텍, 코오롱제약과 태국·베트남 콜라겐 필러 공급 계약

입력 2025-06-09 15: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쓰씨엔지니어링 자회사 셀론텍이 코오롱제약과 함께 동남아 미용성형 시장 확대에 나선다.

바이오콜라겐 의료기기 전문기업 셀론텍은 코오롱제약과 콜라겐 필러 ‘테라필(TheraFill)’ 및 ‘루시젠(LUCIZEN)’에 대한 태국·베트남 시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테라필’은 셀론텍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바이오콜라겐을 원료로 얼굴의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데 사용하는 성형 필러다. 셀론텍은 ‘테라필’ 개발로 국내 최초 콜라겐 필러의 국산화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테라필’과 ‘루시젠’은 코오롱제약의 태국·베트남 파트너사를 통해 현지 병원 및 에스테틱 클리닉 등 주요 유통 채널로 공급될 예정이다.

셀론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5년간 약 50억 원 규모의 최소주문수량(MOQ)을 시작으로 동남아 핵심 미용성형 시장인 태국·베트남의 수요 상황에 맞춰 계약 규모를 추가 확대하기로 했다.

셀론텍 관계자는 "‘테라필’과 ‘루시젠’은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미 식품의약처(FDA) 원료의약품집(DMF)에 등재된 바이오콜라겐을 직접 주입하는 방식을 통한 우수한 효능을 갖추고 있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태국·베트남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43,000
    • -1.24%
    • 이더리움
    • 3,425,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25%
    • 리플
    • 2,074
    • -2.08%
    • 솔라나
    • 132,000
    • +0.61%
    • 에이다
    • 395
    • -0.5%
    • 트론
    • 508
    • +0.79%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2.26%
    • 체인링크
    • 14,790
    • -0.47%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