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故김종석, 갑작스러운 사망에 쏟아지는 루머⋯유족 측 "터무니없는 내용, 편의 보내게 해달라"

입력 2025-06-0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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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故김종석 SNS)
(출처=故김종석 SNS)

모델 김종석(29)의 유족이 사생활 루머를 일축했다.

6일 故김종석의 친누나 A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갑작스러운 부고로 정신없이 장례를 치렀다”라며 “커뮤니티에 종석이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와전되고 있어서 유가족들이 많이 고통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아무런 대응을 안 했던 건 종석이가 좋은 곳에 갔으면 해서 반박하지 않았다”라며 “이런 터무니없는 내용으로 와전되고 와전되어 퍼질지 몰랐다. 사실이 아니니까”라고 반박했다.

A씨는 “기사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 삭제요청을 한 상태”라며 “경찰 녹취록과 같이 있던 친구 녹취록, 상대방이 저에게 마지막으로 했던 이야기를 조만간 정리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발 고인을 위해서라도 더는 비방하지 말아 주시고 올리신 글들 제발 삭제 부탁드린다. 편히 보내게 해달라”라며 “악의적으로 올라온 글들은 사이버수사대를 통해서 신고조치 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남성 뷰티 브랜드 다슈 모델로 얼굴을 알린 故김종석은 지난 4일 지인의 추모 글을 통해 사망 사실이 알려졌다. 향년 29세.

이후 고인의 죽음을 두고 여러 추측이 이어졌으며 전 여자친구 등 사생활 관련 루머도 나오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유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고인의 발인은 6일 오전 8시 하남시 마루공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으며 장지는 춘천안식원·양구봉안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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