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미·중 정상 통화 후 상승…WTI 0.83%↑

입력 2025-06-06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럼프 “매우 긍정적인 결론으로 이어져”

▲바레인 사키르의 사막 유전에서 오일 펌프가 작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바레인 사키르의 사막 유전에서 오일 펌프가 작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 정상이 전화 통화를 한 후 무역협상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COMEX)에서 7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52달러(0.83%) 상승한 배럴당 63.37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물 브렌트유는 0.48달러(0.74%) 오른 배럴당 65.34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신화통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통화는 매우 긍정적인 결론으로 이어졌다”며 “희토류 제품의 복잡성에 있어 어떠한 의문도 제기돼선 안 된다”고 적었다.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선 “우린 중국과의 무역 협정에 대해 매우 좋은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 간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투자자들은 양국 간 무역 긴장감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프라이스퓨처스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무역 전쟁 직전에서 한 걸음 물러선다면 미국과 중국 모두에서 원유 수요 예측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25,000
    • -1.65%
    • 이더리움
    • 3,316,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32,500
    • -1.86%
    • 리플
    • 2,123
    • -2.21%
    • 솔라나
    • 132,100
    • -2.44%
    • 에이다
    • 386
    • -2.77%
    • 트론
    • 523
    • -0.19%
    • 스텔라루멘
    • 229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4.93%
    • 체인링크
    • 14,860
    • -2.69%
    • 샌드박스
    • 111
    • -4.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