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지역 행사 갔다가 스태프에 갑질 피해?⋯반말 소리 지른 스태프에 팬들 분노

입력 2025-06-05 2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이무진 (뉴시스)
▲가수 이무진 (뉴시스)

가무 이무진 측이 스태프의 갑질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5일 이무진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당사는 행사 당일 리허설 과정에서 이무진을 향한 현장 스태프의 부적절한 언행과 무례한 대응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알렸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늘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안의 엄중함과 소속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행사 주최 측과 진행업체 측에 강경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아티스트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무진은 지난 4일 열린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하지만 리허설 중 현장 스태프는 “그만 해라. 이게 뭐하는 거냐”라며 반말로 공연을 중단했고 다음 팀이 대기하고 있다는 이유로 “공연 때 음향 잡을 시간을 주겠다”라고 소리쳤다.

이무진은 당황스러워했으며 이는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 의해 SNS로 확산했다.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주최 측은 “해당 스태프는 아티스트와 관계자에게 정중하게 사과했다”라며 “향후 이러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경고 및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라고 고개 숙였다.

한편 이무진이 참석한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개막식 공연에는 성시경, 하이키, 비트펠라하우스가 무대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10,000
    • +1.12%
    • 이더리움
    • 4,61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901,500
    • -2.75%
    • 리플
    • 3,035
    • +0.33%
    • 솔라나
    • 208,600
    • +0.92%
    • 에이다
    • 578
    • +1.05%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3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30
    • +1.16%
    • 체인링크
    • 19,510
    • +0.41%
    • 샌드박스
    • 172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