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LG전자로부터 빌린 1조 조기상환

입력 2025-06-05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개월 앞당겨 조기 상환

LG디스플레이가 LG전자로부터 빌린 1조 원을 상환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LG전자로부터 차입한 1조 원을 만기 도래 전 조기 상환했다. 이는 당초 예정된 상환일(2026년 3월 30일)보다 10개월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23년 3월 30일부터 2년간 거치, 1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LG전자에서 1조 원을 장기 차입했다. 목적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경쟁력 강화와 운영자금 확보다.

LG디스플레이의 이번 조기 상환으로 이자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장기차입금의 이자율은 6.06%였다.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의 지분 36.7%를 보유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재무 상태가 개선되면 LG전자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4,000
    • -1.49%
    • 이더리움
    • 3,242,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2.6%
    • 리플
    • 2,098
    • -2.01%
    • 솔라나
    • 128,200
    • -3.61%
    • 에이다
    • 378
    • -3.08%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6%
    • 체인링크
    • 14,400
    • -4.26%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