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서울아산병원 등 의료계 전문인력 채용 활발

입력 2009-08-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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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1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단국대학교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병원들이 의료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www.amc.seoul.kr)이 가정간호사를 모집한다. 19일까지 병원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온라인지원서작성' 버튼을 클릭, 입사지원하면 된다.

◆분당서울대병원(http://recruit.snubh.org)이 단시간근무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7일까지 이메일(recruit@snubh.org)로 제출하면 된다.

◆단국대학교병원(www.dkuh.co.kr)이 신규 및 경력간호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나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4일까지 우편 및 방문제출하면 된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www.schca.ac.kr)이 신규 간호사를 모집한다. 21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우편, 방문접수는 불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www.cmcujb.or.kr )이 응급의학과 임상강사(전문의)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메디컬잡이나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른 제출서류와 함께 19일까지 병원 인사팀에 제출하면 된다.

◆부산광역시의료원(www.busanmc.or.kr)이 진료과장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가정의학과(전문의)이며 이력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1일까지 의료원 총무팀에 제출하면 된다.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도 21일까지 별도 모집 중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http://gs.iseverance.com)이 약사를 모집한다. 16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www.cmcsungga.or.kr)이 신규 간호사를 모집한다. 21일까지 가톨릭중앙의료원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cmcnu.or.kr)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한일병원(www.hanilmed.co.kr)이 전문의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 외과, 병리과 등이며 이력서는 14일까지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결정시 입사지원서 등 구비서류 별도 제출.

◆분당차병원(www.chamc.co.kr)이 간호사(건강증진센터)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나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른 제출서류와 함께 13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건양대학교병원(www.kyuh.co.kr)이 핵의학과 방사선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나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5일까지 방문 및 우편제출하면 된다.

◆충북대학교병원(www.cbnuh.or.kr)이 물리치료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0일까지 방문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파주, 간호사), 국립암센터(일산, 간호사), 농협중앙회(서울, 보험인수심사/지급심사) 유한의원(여수, 의사), 프로포즈성형외과(서울, 간호조무사), 종로의료부 등이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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