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만 신풍제약 대표가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풍제약)
신풍제약이 창립 63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신풍제약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는 “여러 신제품 출시를 앞둔 현시점에 우리의 목표와 방향성을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 대표는 “우리는 환자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보다 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제약사로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한다”며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제약사로서의 사명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