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전국 개표율 88.7%…이재명 48.4%로 김문수에 6% 앞서

입력 2025-06-04 0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1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여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당 주최로 열린 국민개표방송 행사에 참석해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정은경 총괄선대위원장단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서 시민들을 향해 두 팔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여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당 주최로 열린 국민개표방송 행사에 참석해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정은경 총괄선대위원장단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서 시민들을 향해 두 팔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전국 개표율이 4일 오전 2시 기준 88.7%로 집계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503만811표(48.4%)를 받아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1324만1011표, 42.6%)를 약 178만 표 따돌렸다. 이재명 후보는 개표율 15% 이후 줄곧 우위를 차지한 뒤 전날 11시 즈음부터 당선이 유력해졌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243만6878표(7.85%),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29만8762표(0.9%)를 받았다.

개표율이 90%에 육박하는 만큼 현재 득표율이 최종 결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 비하면 이재명 후보는 아쉬운 성적표를, 김 후보는 기대보다 나은 성적표를 받아든 모습이다. 출구조사에 따르면 각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이재명 후보 51.7%, 김 후보 39.3%, 이준석 후보 7.7%, 권영국 후보 1.3%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20,000
    • +0.11%
    • 이더리움
    • 4,542,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931,500
    • -0.27%
    • 리플
    • 3,073
    • -1.47%
    • 솔라나
    • 200,300
    • -2.39%
    • 에이다
    • 571
    • -1.89%
    • 트론
    • 439
    • +2.09%
    • 스텔라루멘
    • 334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50
    • -0.53%
    • 체인링크
    • 19,290
    • -0.67%
    • 샌드박스
    • 176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