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SAFE 포럼' 개최⋯"파운드리 생태계 강화"

입력 2025-06-02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4(Samsung Foundry Forum 2024)'에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장 최시영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자)
▲6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4(Samsung Foundry Forum 2024)'에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장 최시영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삼성 반도체 캠퍼스에서 '세이프(SAFE) 포럼 2025'를 개최하고, 파운드리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주최하는 SAFE 포럼은 반도체 생태계 협력 및 기술 교류 행사다. 삼성 파운드리와 파트너사, 고객사, 업계 리더 및 기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반도체 기술과 혁신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종신 삼성전자 디자인플랫폼개발실장(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삼성 파운드리 현황을 설명한다. 인공지능(AI) 팹리스 기업 그로크를 이끄는 조나단 로스 최고경영자(CEO) '추론 컴퓨팅의 미래: 단순한 속도에서 진정한 효율성으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외에도 전자설계자동화(EDA) 기업 시놉시스와 케이던스 관계자도 발표자로 나서 차세대 AI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글로벌 파운드리 기업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SAFE 포럼과 함께 개최하던 삼성 파운드리 포럼(SFF)은 따로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SFF는 삼성 파운드리의 최신 기술 등을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는 기술력을 드러내기보다는 생태계 강화 등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34,000
    • -1.05%
    • 이더리움
    • 3,397,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
    • 리플
    • 2,072
    • -1.57%
    • 솔라나
    • 124,900
    • -1.58%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77%
    • 체인링크
    • 13,760
    • -0.79%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