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6월 국고채 18.5조 경쟁입찰 발행

입력 2025-05-29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정증권 8조·외평채 1.7조 발행

▲기획재정부. 조현호 기자 hyunho@
▲기획재정부. 조현호 기자 hyunho@

기획재정부는 6월 총 18조5000억 원 규모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5월 발행계획(17조5000억 원) 대비 1조 원 늘어난 규모다.

연물별로는 2년물 2조3000억 원, 3년물 3조9000억 원, 5년물 3조2000억 원, 10년물 2조2000억 원, 20년물 5000억 원, 30년물 5조6000억 원, 50년물 7000억 원, 물가채 1000억 원 등을 발행한다.

전문딜러와 일반인은 각 연물별 경쟁입찰 당시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비경쟁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이 입찰 전날까지 전문딜러를 통해 응찰서를 제출하면 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총 3조5600억 원) 범위 내에서 50년물을 제외하고 우선 배정된다.

각 전문딜러는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5~30% 범위에서 추가 인수가 가능하다.

기재부는 국고채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10년물, 20년물, 30년물 경과 종목과 지표 종목 간 5000억 원 규모의 교환도 시행할 계획이다. 모집방식 비경쟁인수 실시 여부는 추후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하여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6월에는 재정지출 일정에 맞춰 63일물 중심의 재정증권도 총 8조 원 발행된다. 이는 2조 원씩 네 차례에 걸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1조7000억 원 규모의 원화 표시 외평채(1년물)도 다음 달 중 경쟁입찰을 통해 발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32,000
    • -1%
    • 이더리움
    • 4,34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0.23%
    • 리플
    • 2,801
    • -1.13%
    • 솔라나
    • 186,900
    • -0.32%
    • 에이다
    • 526
    • -0.75%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09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53%
    • 체인링크
    • 17,860
    • -0.89%
    • 샌드박스
    • 208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