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미국 유타주 사라토가 매장에서 '컵밥데이'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농심 라면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심)
농심은 미국 한식 프랜차이즈 ‘컵밥(CUPBOP)’과 협업해 미국 현지에서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등 라면을 알렸다고 29일 밝혔다.
컵밥은 2013년 미국에서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브랜드다. 농심은 앞으로 컵밥과 K푸드와 신라면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컵밥데이’에서는 미국 현지 소비자에게 불고기, 제육볶음, 잡채 등을 올린 신라면 툼바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