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설록 티스톤 셀러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차(茶) 브랜드 오설록은 제주 티뮤지엄 내 티스톤의 차 숙성 공간인 ‘티스톤 셀러’를 재단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곳은 자연과 사람, 차가 어우러지는 복합 차문화 체험 공간이다. 리뉴얼은 제주 자연의 가치, 숙성차와 숙성 공간의 조화에 중점을 뒀다. 새롭게 선보이는 숙성차들은 오설록만의 독자적인 숙성 기술이 더해져 탄생했다.
입력 2025-05-28 10:30

차(茶) 브랜드 오설록은 제주 티뮤지엄 내 티스톤의 차 숙성 공간인 ‘티스톤 셀러’를 재단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이곳은 자연과 사람, 차가 어우러지는 복합 차문화 체험 공간이다. 리뉴얼은 제주 자연의 가치, 숙성차와 숙성 공간의 조화에 중점을 뒀다. 새롭게 선보이는 숙성차들은 오설록만의 독자적인 숙성 기술이 더해져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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