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고 포스터. (사진제공=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인재 수요-공급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공모를 6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6월 중 운영기관 5곳을 선정해 최대 3년간 연 3억 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양성 분야는 인공지능(AI), 세포‧유전자치료 등이며 대상은 바이오헬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신입직 중심의 구직자다.
사업은 복지부와 고용부의 ‘K-디지털트레이닝(KDT) 지원사업’과도 연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