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루트, 최대주주 지분 33만주 장내매수 결정…"책임경영 강화"

입력 2025-05-27 1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루트는 최대주주가 약 33만주 규모로 에이루트 보통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분 매입은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강화 전략 목적으로 결정됐다. 최대주주 최정임은 7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 에이루트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지분 확대 후 최대주주 보유 지분율은 기존 7.12%에서 8.12%로 증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가 1분기 말 기준 에이루트 순자산이 약 1200억 원임을 고려했을 때 기업가치가 저평가된 상황으로 판단하고 책임경영 및 지배구조를 강화하고자 지분 장내매수를 결정했다”며 “본원사업 및 신사업 실적을 확대해 에이루트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주주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루트는 해외 중심 본원사업 매출 확보를 추진 중이다. '전미소매협회(NRF) 2025' 등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규 고객 확보를 추진 중이다. 에이루트는 자체 산업용 포스기(POS) 프린터 브랜드 '세우(SEWOO)' 내 다양한 제품을 글로벌 파트너사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 초 자회사 에이루트에코를 통해 준공한 서산 플랜트를 중심으로 리사이클링 신사업도 순항 중이라고 한다. 에이루트에코는 연간 7만5000톤 이상의 생산능력(CAPA)을 기반으로 한 서산 자원순환플랜트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2·3공장으로 시설을 확대해 고부가가치 리사이클링 사업 매출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17,000
    • -2.45%
    • 이더리움
    • 2,494,000
    • -5.28%
    • 비트코인 캐시
    • 286,700
    • -4.81%
    • 리플
    • 1,668
    • -2.51%
    • 솔라나
    • 104,100
    • -6.38%
    • 에이다
    • 232
    • -4.13%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1
    • -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4.54%
    • 체인링크
    • 11,390
    • -5.56%
    • 샌드박스
    • 78.98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