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시한 넘긴 김문수-이준석 단일화…이대로 끝?
대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후보의 '거북섬 웨이브파크'’ 발언이 또 하나의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커피 원가 120원, 호텔경제론에 이어 이번엔 치적 홍보를 두고 여야가 정면충돌한 건데요.
국민의힘은 '거북섬 게이트'라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준석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오늘(26일) 10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 거북섬 논란의 진위와 파장을 집중 분석합니다. 아울러 이 후보의 정치보복 불가 선언과 김문수-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한 여야의 치열한 수 싸움도 짚어봅니다.
매주 오전 10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정치대학'은 증오 정치에 지치신 분들을 위해 치우침 없는 시각을 제시합니다. 정치 이슈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미래를 위한 대안까지 제시합니다.

■ 방송 : 이투데이TV(https://www.youtube.com/@eTodayTV)
■ 진행 : 임윤선 변호사
■ 출연 : 설주완 변호사ㆍ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ㆍ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