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정용 에어컨 판매 日 평균 '1만 대' 돌파

입력 2025-05-25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2025년형 가정용 AI 에어컨 라인업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2025년형 가정용 AI 에어컨 라인업 (자료제공=삼성전자)

역대 최고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삼성전자 가정용 에어컨 판매량이 일 평균 1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작년보다 한 달 앞당겨진 기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19∼23일 자사 일반 에어컨 스탠드형·벽걸이형·무풍에어컨 스탠드형·벽걸이형·창문형(가정용), 시스템에어컨(가정용) 기준 국내 일일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5일간 삼성전자의 가정용 에어컨이 1분에 7대 이상 팔려나간 셈이다. 지난해의 경우 6월 중순에 하루평균 1만 대 판매를 넘어선 것과 비교하면 한 달가량 당겨졌다. 지난주 삼성전자의 가정용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이상 늘었다.

올해 여름이 예년보다 더 길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에어컨 수요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1분기에도 가정용 일반 에어컨의 국내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늘었다.

특히 AI 기능을 탑재한 가정용 일반 에어컨 모델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올해 삼성전자의 AI 에어컨 신제품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AI 무풍콤보 벽걸이, AI Q9000 모델 등 총 4개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올해 삼성전자는 전년 대비 10일 이상 앞당겨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을 개시했다. 4700여 명의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조기 운영해 고객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35,000
    • +1.54%
    • 이더리움
    • 3,547,000
    • +6.48%
    • 비트코인 캐시
    • 318,700
    • +0%
    • 리플
    • 1,895
    • +1.66%
    • 솔라나
    • 140,600
    • +2.85%
    • 에이다
    • 289
    • +0.35%
    • 트론
    • 457
    • -1.08%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2.47%
    • 체인링크
    • 16,250
    • +1.88%
    • 샌드박스
    • 49.71
    • +2.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