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투명경영 강화…윤리준법위원회→청렴윤리위원회로 확대·개편

입력 2025-05-23 16: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패취약 진단부터 실행방안 논의까지…윤리·내부통제 체계 전면 재정비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23일 서울 양재동 아트센터에서 '2025년 제1차 윤리준법위원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23일 서울 양재동 아트센터에서 '2025년 제1차 윤리준법위원회'를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정부가 공공기관 청렴도 제고에 힘을 싣는 가운데, 한국전력이 윤리준법위원회를 '청렴윤리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며 청렴과 윤리경영의 가치 강화에 나섰다.

한전은 23일 서울 양재동 아트센터에서 '2025년 제1차 윤리준법위원회'를 열고 위원회 명칭을 '청렴윤리위원회'로 변경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치는 청렴업무에 대한 의사결정 기능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 진단과 청렴수준 평가 등을 주요 안건으로 포함시키기 위한 것이다.

윤리준법위원회는 2019년부터 윤리·준법 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운영돼 왔으며, 위원장은 김동철 한전 사장이 맡고 있다. 내부 경영진 5명과 외부위원 3명으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한전의 윤리·준법경영 최종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내부통제 종합추진계획 △윤리경영 종합추진계획이 의결됐으며, 조직 내 리스크 예방과 투명경영 확립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도 논의됐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한전이 전기요금 정상화, 전력망 적기 확충, 신기술·신산업 활성화 등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지지와 신뢰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청렴과 윤리의 가치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려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검은 목요일'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잇단 발동
  • AI 인프라ㆍ반도체주 우수수⋯코어위브 15%↓ㆍ마이크론 4%↓ [뉴욕증시 무버]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01,000
    • -2.31%
    • 이더리움
    • 3,206,000
    • -5.18%
    • 비트코인 캐시
    • 356,900
    • -5.21%
    • 리플
    • 1,772
    • -4.22%
    • 솔라나
    • 139,000
    • -4.14%
    • 에이다
    • 301
    • -5.35%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43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3.95%
    • 체인링크
    • 16,450
    • -5.84%
    • 샌드박스
    • 73.17
    • -7.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06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43
    • 3 Pearl 인기지수 335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