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값 상승에⋯엔제리너스·뚜레쥬르도 ‘커피 가격 인상’

입력 2025-05-23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메리카노 기준 100~200원 상향 조정

▲뚜레쥬르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프리미엄 콘셉트의 신규 매장‘뚜레쥬르 강남직영점’ (사진제공=CJ푸드빌)
▲뚜레쥬르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프리미엄 콘셉트의 신규 매장‘뚜레쥬르 강남직영점’ (사진제공=CJ푸드빌)

커피 원두 가격이 오르면서 프랜차이즈 가격 인상이 이어진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와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커피 판매 가격을 인상한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는 29일부터 커피류 제품 가격을 S 사이즈 200원, R 사이즈 300원씩 인상한다. 아메리카노는 S 사이즈가 4500원에서 4700원으로 비싸진다. 일반 음료를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커피류가 포함된 반미 샌드위치 등 세트 메뉴도 일부 가격 상향 조정 예정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30일부터 주요 커피 제품 32종 권장 판매 가격을 100~500원 올린다. 아메리카노는 100원 올라 기존 3200원에서 3300원으로 가격이 조정된다. 카페라테와 카페모카 등 커피 음료는 200원 인상된다. 디카페인 커피는 500원씩 오른다.

롯데GRS 관계자는 “커피 원두 수입 원가와 원자재 가격이 지속해서 상승하면서 부득이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30,000
    • +3.2%
    • 이더리움
    • 3,552,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3%
    • 리플
    • 2,166
    • +2.46%
    • 솔라나
    • 130,500
    • +0.62%
    • 에이다
    • 380
    • +0.8%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8
    • +4.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49%
    • 체인링크
    • 14,130
    • +1.58%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