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바이젠셀, GvHD '골수성억제세포' 범부처 과제 선정

입력 2025-05-21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기부·복지부 공동추진 사업, 총 11.75억 연구비 지원..제대혈 유래 골수성억제세포(CBMS) 기반 GvHD 치료제 임상 신청 목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ViGenCell)은 2025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제대혈 줄기세포 증폭기술 기반 차세대 골수성억제세포(CBMS) 이용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치료제 개발이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재생의료 핵심 원천기술 확보와 임상 연계를 통한 재생의료 치료제 및 치료기술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바이젠셀은 이번 국책사업 선정을 통해 CBMS의 대량증폭 및 임상용 치료제 개발, 상업용 임상1/2a상 시험(SIT) 계획 승인까지의 전주기적 연구를 추진하고 GvHD 치료제 후보물질 ‘VM-GD’의 임상 신청을 목표로 한다. 해당 국책사업 연구과제는 내년말까지 진행되며, 총 11억7500만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바이젠셀은 VM-GD 개발에 제대혈 유래 골수성억제세포(CBMS) 플랫폼 기술인 바이메디어(ViMedier)를 적용해 개발하고 있다. 바이메디어는 골수성억제세포(MDSC) 치료제 개발을 위한 플랫폼으로 바이젠셀은 바이메디어를 이용해 단일 제대혈 세포를 이용해 임상가능한 수준의 MDSC 대량 증폭에 성공한 바 있다.

김신일 바이젠셀 연구책임자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으로 개선된 신규 공정에 대한 회사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VM-GD를 비롯한 개선된 바이메디어 공정 기술로 임상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40,000
    • -1.26%
    • 이더리움
    • 3,403,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52%
    • 리플
    • 2,045
    • -1.59%
    • 솔라나
    • 124,300
    • -1.43%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5%
    • 체인링크
    • 13,730
    • -0.22%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