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이엠파마, 에이바이오테크와 기능성 바이오소재 융합 기술 협력 추진

입력 2025-05-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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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이엠파마 지요셉 대표(왼쪽), 에이바이오테크 서우영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이치이엠파마 제공)
▲에이치이엠파마 지요셉 대표(왼쪽), 에이바이오테크 서우영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이치이엠파마 제공)

에이치이엠파마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바이오테크와 고기능성 바이오소재 공동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뷰티 분야 고기능성 신소재 공동 개발 △미생물 배양 및 유전자 재조합 기술 협력 △K-뷰티 및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에이치이엠파마는 기존 헬스케어 중심의 마이크로바이옴 적용 범위를 피부 건강 분야까지 확장할 방침이다. 1400여 종 이상의 후보 미생물을 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에이바이오테크와 함께 기능성 화장품 원료 개발 및 제품화 가능성을 공동으로 모색하며 바이오 신소재 개발에 나선다.

에이치이엠파마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정밀 헬스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한국암웨이와 소비자 대상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마이랩(myLAB)’을 운영 중이며, 생균치료제(LBP) 디스커버리 플랫폼과 위탁개발(CDO) 사업을 통해 바이오 분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암웨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에이바이오테크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바탕으로 고순도 기능성 단백질을 연구·개발·생산하는 바이오소재 전문 기업이다. 독자적인 발현 시스템과 생산 플랫폼을 갖추고 있으며, 화장품 및 피부과학 분야에서의 높은 생체적합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서우영 에이바이오테크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차세대 바이오소재 산업을 선도할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양사의 기술력과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신소재 개발과 글로벌 공동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요셉 에이치이엠파마 대표는 “에이바이오테크의 고순도 재조합 단백질 기술과 당사의 마이크로바이옴 소재 개발 및 검증 역량이 결합된다면 생리활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를 신속하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과학적 효능이 입증된 원료로 글로벌 헬스케어 및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보유한 핵심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의 공동 개발을 본격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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