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베트남 1위 증권 플랫폼 ‘파이어앤트’에 전략적 투자

입력 2025-05-19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0만 MAU 보유한 현지 대표 증권 커뮤니티…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 나서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베트남 1위 증권 플랫폼 파이어앤트(FireAnt)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최종 완료하고 본격적인 현지 협업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집행했으며 신한투자증권 베트남법인(SSV)이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담당한다.

파이어앤트는 월간 활성 이용자(MAU) 130만 명을 보유한 베트남 최대 규모의 증권 커뮤니티형 정보 플랫폼이다. AI 기반 투자 정보 제공, 종목 분석, 사용자 중심의 커뮤니티 기능 등을 갖추며, 현지에서는 ‘커뮤니티형 블룸버그’로 불릴 정도로 높은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협업을 통해 SSV와 파이어앤트 간 플랫폼 연계, 고객 유입 확대, 사용자 경험 향상,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디지털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지분 참여를 넘어, 기술과 고객을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 증권사로서의 정체성을 베트남 현지에서도 실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글로벌 무대에서도 실현해 나가는 과정에서 베트남은 중요한 출발점이자 금융 생태계 확장의 전략적 거점”이라며 “파이어앤트와의 협업을 통해 아시아 디지털 투자 환경을 선도할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SSV는 이번 협업을 기반으로 플랫폼 기능 연동, 공동 마케팅, AI 기반 투자 서비스 기획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차례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글로벌 디지털 전략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74,000
    • +1.42%
    • 이더리움
    • 4,644,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953,500
    • -0.05%
    • 리플
    • 3,084
    • +0%
    • 솔라나
    • 209,800
    • +4.69%
    • 에이다
    • 590
    • +2.43%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40
    • +3.1%
    • 체인링크
    • 19,740
    • +1.44%
    • 샌드박스
    • 175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