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6번’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 사퇴…내일 입장 발표

입력 2025-05-18 1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호 6번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는 18일 사퇴했다. (자유통일당 홈페이지 캡쳐)
▲기호 6번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는 18일 사퇴했다. (자유통일당 홈페이지 캡쳐)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기호 6번’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가 18일 사퇴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구 후보가 이날 오전 사퇴서를 제출했고, 수리가 됐다”고 밝혔다. 선관위 홈페이지에도 구 후보의 이름은 사라진 상태다.

구 후보는 1980년생으로 자유통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6번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변호사인 구 후보는 1980년생으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변호인을 맡고 있기도 하다.

구 후보는 내일(19일) 서울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 후보자의 사퇴에 따라 본 투표, 사전투표, 거소투표, 선상투표 투표용지에는 구 후보자의 이름이 게재되지만 기표란에 사퇴가 표기된다. 다만 재외투표 투표용지에는 사퇴가 미표기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용지별로 인쇄 시기가 달라 사퇴 표기 기준이 각각 다 다르다”며 “재외투표 투표용지에만 구 후보의 사퇴가 표기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6,000
    • +2.43%
    • 이더리움
    • 3,318,000
    • +4.27%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037
    • +2.16%
    • 솔라나
    • 125,600
    • +4.15%
    • 에이다
    • 390
    • +5.41%
    • 트론
    • 467
    • -2.51%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30
    • +8.94%
    • 체인링크
    • 13,700
    • +3.4%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