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박승덕 신임 대표 내정…“글로벌 태양광 시장 선도”

입력 2025-05-16 14: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 전략, 제조 아우르는 유기적 협업 체계로 사업 경쟁력 강화

▲ 박승덕 신임 대표이사. (한화솔루션.)
▲ 박승덕 신임 대표이사.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박승덕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태양광 산업의 빠른 변화와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박승덕 사장은 전략적 통찰력과 현장 경험, 실행 중심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다. 박 사장은 1994년 한화케미칼에 입사해 연구개발, 사업전략 등 핵심 기능을 경험했다.

2012년 한화큐셀 중국공장 근무를 시작으로 경영관리부문장 한국공장 셀사업부장 등을 맡았으며, 이후 한화임팩트 대표이사와 한화솔루션 전략총괄을 맡아 신재생에너지 사업전략 수립과 포트폴리오 확대에 기여해왔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서 조직의 실행력을 한층 높이고 시장 선도를 위한 것”이라며 “기술, 전략, 제조를 아우르는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한화큐셀의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홍정권 대표이사는 큐셀 제조본부장을 맡아 생산역량 고도화와 제조혁신에 집중할 예정이다. 태양광 산업의 기술과 품질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제조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및 제조 리더십 강화에 지속 기여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한국 드론기술, 우크라 전장서 시험 중…“스타트업 여러 곳 참여”
  • 美 미사일 재고 ‘빨간불’…K방산 북미 진출 기대
  • KBO 폭염 '여름방학' 끝…프로야구 갈 길 멀다 [해시태그]
  • 빅뱅 컴백하고 튜이드 데뷔하고⋯K팝 '몇 세대'세요? [엔터로그]
  • "이상적인 자녀 수는 2명"…현실은 [데이터클립]
  • 개미 울린 레버리지 ETF…월가는 변동성서 새 수익 기회
  • '매수 사이드카' 터진 코스닥 6.9% 껑충…반도체 소부장·바이오가 끌었다
  • SK하이닉스 ‘자사주 성과급’ 갈등 격화…통합노조 출범 움직임
  • 오늘의 상승종목

  • 08.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32,000
    • -0.87%
    • 이더리움
    • 2,650,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89%
    • 리플
    • 1,438
    • -1.51%
    • 솔라나
    • 107,800
    • -0.37%
    • 에이다
    • 273
    • -1.44%
    • 트론
    • 467
    • +0.86%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70
    • -3.06%
    • 체인링크
    • 11,710
    • +0%
    • 샌드박스
    • 58.16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