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사진=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앱 개발 콘테스트’를 열고 사회취약계층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대학(원)생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심사를 거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시한 8팀의 앱 제작을 지원한다.
입력 2025-05-16 09:10

현대오토에버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앱 개발 콘테스트’를 열고 사회취약계층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대학(원)생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심사를 거쳐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시한 8팀의 앱 제작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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