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1분기 영업익 397억…자회사 호조에 전년比 55%↑

입력 2025-05-15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주요 자회사 실적 양호에…매출·영업익 증가

코오롱이 올해 1분기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오롱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4481억 원, 영업이익은 397억 원, 당기순손실 289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55억 원(4.0%), 141억 원(55.3%)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27억 원 줄어든 수준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동차 소재부품산업 성장에 따른 산업자재부문 판매 신장과 화학부문의 전방 시장 수요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늘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대형 프로젝트 준공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감소했으나, 비주택 부문 신규 착공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판매 호조와 신차 출시 등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운영 효율화 전사 확대 등을 통해 지속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3269억 원의 신규 수주(비주택 2093억 원 포함)를 기록한 코오롱글로벌은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도 자산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신규 중고차 지점과 서비스센터 개설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에 대해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코오롱 관계자는 “불안정한 대외 환경 지속과 소비 위축 등 악영향에도 주요 자회사가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주택 분양시장 상황에 따른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의 대손충당금 일부가 반영되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은 공정거래법상 코오롱그룹의 지주회사다. 회계기준에 따라 연결 종속회사는 코오롱글로벌,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베니트, 코오롱티슈진 등이다.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코오롱생명과학 등은 연결 종속회사가 아닌 지분법적용 자회사로만 손익이 반영된다.


  • 대표이사
    안병덕, 이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23]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2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허성, 유석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6] 투자설명서

  • 대표이사
    김정일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23]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5.12.2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대표이사
    강이구, 최현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5.12.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18,000
    • +0.11%
    • 이더리움
    • 4,54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931,500
    • -0.48%
    • 리플
    • 3,073
    • -1.38%
    • 솔라나
    • 200,300
    • -2.34%
    • 에이다
    • 572
    • -1.55%
    • 트론
    • 439
    • +2.09%
    • 스텔라루멘
    • 334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50
    • -0.53%
    • 체인링크
    • 19,300
    • -0.67%
    • 샌드박스
    • 176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