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마(PUMA)는 16일부터 사흘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 레이어(Layer) 41에서 새로운 스니커즈 ‘에이치스트릿’(H-Street)의 글로벌 론칭 이벤트 ‘퓨처 아카이브 : 더 에이치스트릿’(FUTURE ARCHIVES: THE H-STREET)를 진행한다.
H-Street은 1990년대 후반 푸마의 러닝 스파이크 아카이브 모델 하람비(Harambee)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이다.
성수동 레이어 14에 마련된 이벤트 공간 1층에선 푸마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H-Street 제품 실물과 발매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2층에선 컬처 매거진 ‘콜드 아카이브(Cold Archive)’와 패션&라이프스타일 웹 매거진 ‘아이즈매거진(eyesmag)’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콜드 아카이브가 직접 큐레이팅 한 감도 높은 라이브 공연 및 DJ 퍼포먼스와 함께 카페 어니언(Cafe Onion)이 제공하는 식음료(F&B) 및 무료 브랜딩 맥주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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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는 H-Street 론칭을 기념해 앞으로 출시될 ‘H-Street OG’ 제품의 사전 예약 판매도 진행된다. 16일부터 19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푸마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예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