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 밀양부북·거제아주 등 6262억 규모 정부공모 주택사업 수주

입력 2025-05-15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거제 아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조감도(왼쪽)와 밀양부북 A-1BL 조감도(오른쪽 위), S-2BL 조감도. (자료제공=BS한양)
▲거제 아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조감도(왼쪽)와 밀양부북 A-1BL 조감도(오른쪽 위), S-2BL 조감도. (자료제공=BS한양)

BS한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주한 두 개의 주요 공공주택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LH가 공모한 사업지는 경남 밀양 부북면 ‘밀양 부북 A-1 및 S-2BL’으로 총 1066가구 규모, 사업비는 2900억 원에 달한다. 착공은 2025년 12월 착공 예정이다.

HUG가 공모한 경남 거제시 아주동에 조성되는 1220가구 규모 민간임대주택 사업 역시 2025년 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3362억 규모다. 이곳은 조선업 호황으로 한화오션 등이 위치한 거제 지역의 주택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HUG가 근로자들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공급하는 곳이다.

BS한양은 지난해 △고양행신 1-1구역 △인천부개 4구역 등 도시정비사업 △의정부우정 A-1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등 공공사업 △부산항 양곡부두 △인천국제공항 화물기 정비 계류장 시설공사를 포함하는 SOC사업 등으로 수주채널을 다변화했다.

이에 누적 수주잔고 7조 원을 기록했으며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80%대의 원가율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약 2조 원 규모의 신규 사업 착공을 계획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매출액 1조2000억 원, 영업이익률 5%대를 전망하며 매출 및 원가율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S한양 관계자는 “선별적 수주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며 “청정에너지 및 미래도시 개발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중 정상회담서 H200 수출 승인…삼성·SK ‘HBM 수혜’ 기대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34,000
    • +1.97%
    • 이더리움
    • 3,395,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08%
    • 리플
    • 2,220
    • +4.91%
    • 솔라나
    • 137,200
    • +1.4%
    • 에이다
    • 402
    • +2.55%
    • 트론
    • 523
    • +0.58%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60
    • +1.14%
    • 체인링크
    • 15,600
    • +2.9%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