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故 이상용 추모하며 눈물⋯"방송에 발 딛게 해주신 분, 명복 빈다"

입력 2025-05-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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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장서희SNS)
(출처=장서희SNS)

배우 장서희가 故 이상용을 애도했다.

10일 장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상용 선생님이 별세하셨다”라며 “조문을 하며 가족분들 뵈었는데 눈물이 나서….”라고 추모의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젊은 이상용과 어린 장서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나란히 마이크를 쥔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대해 장서희는 “저와의 인연은 1983년 KBS ‘모이자 노래하자’ MC로 추천해주시며 제가 방송에 첫발을 딛게 해주신 분”이라며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한편 이상용은 지난 9일 감기로 병원을 방문했다가 돌아가던 중 쓰러졌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향년 81세.

홍콩에 거주하고 있던 유족이 급히 귀국했으나 빈소가 없다는 점이 겹치면서 사망 다음 날인 10일 빈소가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9시 40분 엄수되며 장지는 용인시 선영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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