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10살 연하와 재혼 심경⋯결혼식 올리지 않은 이유 "아내가 원했다"

입력 2025-05-11 1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민. (출처=JTBC '아는형님' 캡처)
▲이상민. (출처=JTBC '아는형님' 캡처)

방송인 이상민이 재혼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이상민이 아내와의 첫 만남을 비롯해 재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등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상민은 “작년 7, 8월에 처음 만났는데 첫눈에 반했다”라며 “너무 예뻐서 연예인 해야 했을 분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교제는 올해 1월부터 시작했다. 당시 번아웃이 왔었다. 가족도 없는데 이렇게 견디며 일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 싶었다”라며 “그때 지인들에게 연락을 돌리다가 우연히 아내의 명함을 보고 연락을 하게 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이상민은 결혼식을 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아내의 결정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연휴 동안 아내의 가족들을 만났다. 장인, 장모님께서 생각보다 날 너무 좋아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상민은 “제게 너무도 과분한, 천사 같은 사람이 왔다. 평생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재혼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상민은 1994년 룰라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프로듀서로 전향한 뒤 2004년 8년간 교제한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20년 만에 10살 연하의 연인과 재혼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63,000
    • +0.22%
    • 이더리움
    • 4,578,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954,000
    • +0.53%
    • 리플
    • 3,037
    • -1.36%
    • 솔라나
    • 204,600
    • +2.2%
    • 에이다
    • 573
    • +0%
    • 트론
    • 440
    • -1.57%
    • 스텔라루멘
    • 33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10
    • -1.02%
    • 체인링크
    • 19,360
    • +0%
    • 샌드박스
    • 172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