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인도에 보복성 대규모 군사작전 개시⋯“공군기지 공격”

입력 2025-05-10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령 카슈미르 푼치에서 7일(현지시간) 조명탄이 발사되고 있다. (카슈미르/AFP연합뉴스)
▲인도령 카슈미르 푼치에서 7일(현지시간) 조명탄이 발사되고 있다. (카슈미르/AFP연합뉴스)

인도와 파키스탄 간 무력 충돌이 심화하는 가운데 파키스탄이 인도를 상대로 군사 대응에 나섰다.

10일 파키스탄 현지 매체 지오TV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군은 인도의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분니얀 울 마르수스'(Bunyan ul Marsoos)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

이슬람 경전에서 따온 이번 작전명은 '부서뜨릴 수 없는 벽'을 의미한다.

파키스탄 군은 작전 초기 단계에 인도 비아스에 있는 브라모스 미사일 저장 시설을 파괴했으며, 파탄코드와 우담푸르 공군기지도 공격했다고 했다.

앞서 아흐메드 샤리프 차우드리 파키스탄 군 대변인은 이날 오전 파키스탄 공군기지 3곳이 인도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며 보복 의지를 밝혔다.

그는 국영방송에서 인도가 발사한 미사일을 대부분 요격해 공군 자산에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또 미사일 일부는 아프가니스탄에 떨어졌으며, 이를 입증할 증거도 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손예진 3살 아들, 생일 영상에 깜짝 출연⋯"촛불 불어!" 화낸 이유는?
  • 장현승, '악귀설' 불러오던 태도에 후회⋯"입대 후 착해져, 완전 퇴마"
  • 단식 vs 정치생명… 특검 정국, 여야 대표급 '치킨게임'으로 번지다
  • 올데프 애니 복학…특혜일까 선례될까? [해시태그]
  • ‘무늬만 5만원’ 쿠팡 이용권 지급 첫날부터 “소비자 기만” 비난 쇄도(종합)
  • 겉은 '구스' 속은 '오리'… '가짜 라벨'로 소비자 울린 17곳 철퇴 [이슈크래커]
  • 트럼프 “엔비디아 H200에 25% 관세”…삼성·SK, 단기 변동성 확대
  • 이젠 “동결이 기본값”…한은, 인하 거둔 이유는 환율과 금융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153,000
    • -0.85%
    • 이더리움
    • 4,856,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854,500
    • -3.66%
    • 리플
    • 3,050
    • -3.08%
    • 솔라나
    • 208,800
    • -2.88%
    • 에이다
    • 578
    • -5.09%
    • 트론
    • 455
    • +2.71%
    • 스텔라루멘
    • 334
    • -4.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20
    • -1.97%
    • 체인링크
    • 20,200
    • -3.35%
    • 샌드박스
    • 174
    • -6.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