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어린이집과 손잡고 저출생 극복 나선다

입력 2025-05-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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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복지와 지역 상생 동시에…전기안전 뮤지컬·연장보육도 지원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이 4월 30일 북 완주군 본사에서 햇빛대통령 어린이집 관계자와 ‘직원 복지증진과 일-가정 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이 4월 30일 북 완주군 본사에서 햇빛대통령 어린이집 관계자와 ‘직원 복지증진과 일-가정 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출산 장려 문화 확산과 지역 어린이집 상생을 위해 지역 어린이집과 손을 잡았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30일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햇빛대통령 어린이집과 ‘직원 복지증진과 일-가정 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소멸 현상으로 원아 수가 줄어든 어린이집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공사 직원 대상 어린이집 운영 홍보 △업무 범위 내 교육 및 운영 지원 △전기안전 뮤지컬 공연 제공 △연장보육 운영 등이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직원 복지증진뿐 아니라 지역상생의 의미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직원과 아이들,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출산장려 문화강연, 가족사진 촬영 지원, 신혼부부 출산장려캠프, 아빠육아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출산 장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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