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크린텍, 서울에너지공사 신규수주 확보…수처리 기술력 발전 수주 다각화

입력 2025-05-09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공 에너지 발전분야로의 수처리 기술 확장 성과

산업용 수처리 설비 인프라 기업 한성크린텍이 에너지 발전분야의 고순도 용수 설비 약 26억 원 규모의 신규수주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서울에너지공사에서 발주한 고순도 용수를 생산하는 설비의 설계와 자재를 납품 및 설치하는 계약으로서, 서울에너지공사 동부지사에서 운영하는 열병합발전소의 터빈 운전에 필요한 스팀용 고순도 용수를 생산하는 설비를 설계 및 시공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는 한성크린텍이 기존 첨단전자산업 중심의 초순수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을 넘어, 공공 발전 산업 분야로의 수처리 기술 확장에 성공했다는 의미가 가진다. 특히 열병합발전소에서 요구되는 고순도 용수는 높은 수질 안정성과 정밀한 설계가 필수인 만큼, 한성크린텍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발전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고순도 수처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에너지 발전에 필요한 산업용수 EPC 분야로의 응용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오태석, 정진학(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대표이사변경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63,000
    • +1.84%
    • 이더리움
    • 3,316,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15%
    • 리플
    • 2,031
    • +1.96%
    • 솔라나
    • 125,400
    • +3.81%
    • 에이다
    • 388
    • +4.86%
    • 트론
    • 468
    • -2.09%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40
    • +4.79%
    • 체인링크
    • 13,650
    • +2.63%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