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위험선호 분위기 속 글로벌 달러화 반등 영향…1400원대 등락 예상”

입력 2025-05-09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5-09 07:4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9일 “위험선호 분위기 속 글로벌 달러화 반등에 1400원 빅피겨 회복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401~1411원으로 내다봤다.

민 선임연구원은 “미국과 영국 무역합의 발표, 주말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이 뉴욕증시와 국채금리 상승 재료로 소화되며 달러지수 반전을 주도했다”며 “원화도 일부 역외 롱플레이, 역내 수입 결제 및 해외주식투자 환전 수요를 소화하며 약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연휴간 1400원 붕괴 후 수출업체가 매도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하는데 비해 수입업체는 적극적인 저가매수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점도 오늘 환율 상승 압력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다만 수출 및 중공업체 수급부담, 증시 외국인 자금 순매수는 상단을 지지할 요인으로 짚었다.

민 선임연구원은 “트럼프 대중 무역협상 낙관론이 위험선호 분위기를 자극하면서 오늘 국내증시도 외국인 자금 유입을 기대해 봄직하다”며 “연이은 중공업 수주 실적 소식은 고점매도에 대한 경계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14,000
    • -0.78%
    • 이더리움
    • 2,962,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444,200
    • -1.88%
    • 리플
    • 1,967
    • -1.65%
    • 솔라나
    • 121,200
    • -1.46%
    • 에이다
    • 346
    • -1.7%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69
    • +3.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02%
    • 체인링크
    • 13,420
    • -2.33%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