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영국과 첫 통상합의 공식화 "더 많은 합의 뒤따를 것"

입력 2025-05-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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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의약품 제조 촉진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나서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의약품 제조 촉진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나서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영국과 통상합의에 도달했다고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서 "오전 10시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연다"며 "미국과 영국에 매우 중요하고 흥미진진한 날이 될 것이며, 수년간 양국 관계를 굳건히 만들 전면적이고 포괄적 합의"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 역사와 동맹 관계 덕분에 영국이 우리의 '첫 번째' 상대라고 발표하게 돼 영광"이라며 "진지한 협상 단계에 있는 다른 많은 합의도 뒤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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