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소속사, '노쇼' 사칭 피해에 법적 대응⋯"매니저 사칭해 선결제 요구, 심각성 인지"

입력 2025-05-0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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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배우 변우석의 소속사가 사칭 피해에 법적으로 대응한다.

8일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당사 직원을 사칭하여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드리고자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바로엔터에 소속되어 있는 연예인의 매니저를 사칭해 회식 등의 명목으로 특성 상품(주로 와인 등)에 선결제를 요구한 뒤 준비가 완료되면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는 일명 ‘노쇼’ 수법으로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당사 직원 및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 이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 이와 같은 요구는 모두 불법 행위”라며 “유사한 요청을 받으신 경우 반드시 당사 소속 직원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라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지하고 있으며, 이 같은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변우석을 비롯해 공승연, 아유미, 진구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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