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언론에서 공개한 슈퍼개미 투자법! 뜨는 종목은 바로 이것!

입력 2009-08-07 09:30 수정 2009-08-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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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동안 변함없는 수익률로 인정받고 있는 곳을 수소문 끝에 찾아가 보았다. 그 곳은 가까운 동료나 가족들의 입소문을 통해 잘 알려진 '증권사관학교'다.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종목 선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 부분' 인 다음의 요구조건을 충족하면 반듯이 주가는 크게 상승한다는 설명이다.

▶거래량분석을 통한 매집흔적이 있는가?

▶주가가 바닥권이고 상승을 위한 강력한 재료가 있는가?   

▶회사가 실적과 성장성이 있는가?

▶매수급소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가?

▶지분 분포와 대표이사의 의지는 어떤가?

▶이평선 밀집과 확산에 의해 급등 가능성이 있는가?

이러한 종목을 어떻게 찾고 어떻게 발굴하는지는 그가 말하는 증권사관학교 사이트 급등주발굴 기법 동영상을 보면 바로 이해할 수 있다.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 동영상 보기는 개인투자자 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고 한다.  

 

그의 탁월한 종목 발굴 노하우를 통해 증권사관학교는 10년 동안 주식시장에서 변함없는 꾸준한 수익률로 살아남는 곳이기도 하다.  

한국경제TV 증권사관학교 소장으로 수 년간 개인투자자들을 교육하면서 실제 개인투자자들의 고충과 문제점을 더욱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개인투자자 들로부터 국내 최고의 재야고수로 인정받고 있는 증권사관학교 장진영 소장은  압축된 종목마다 회원들이 경이로운 수익률을 맛보면서 그의 필명을 짱Zzang으로 붙여 줬다. (현재 그는 증권사관학교 사이트를 통해 그만의 급등주 발굴법 노하우를 전달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고 한다.) 

 

개인투자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 "단기적으로는 주가는 본연의 가치와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서 정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는 놀라울 정도로 해당가치를 향해 회귀하는 현상을 보인다"는 것 이었다. 

특히 저평가된 주식이 바닥권에서 좋은 재료를 보유할수록 불변의 진리처럼 결국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것이었다.

  

회원들이 말하는 대표적인 종목 중에 하나가 불과 몇 년동안 3,000원대에서 40만원으로 10,000% 이상 상승한 현대미포조선이다.

이 밖에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다날, 글로웍스,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현대중공업도 바닥권에서 엄청난 수익성과 저평가 상태에도 불구하고 전혀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들이었지만 그가 말하는 급등조건에 만족되면서 결국 500 ~5,000%씩 상승한 대표적인 종목이다. 

 

급등주 패턴도 그의 원칙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최근 유아이에너지, 테라리소스, 울트라건설, 코오롱아이넷, 삼천리자전거, 에이모션, 참좋은레져, 두산인프라코어, VGX인터 등도 크게 급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지만 그가 말하고 있는 급등조건을 이해했다면 누구나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해 주었다 "모두가 힘들어할 때가 주식시장에서는 가장 좋은 기회" 입니다. "오히려 투자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하여 흙속에 묻혀버린 진주종목이 많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욱 큰 수익이 날수 있는 기회의 시장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지금도 방황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곧 증권사관학교 온라인 무료교육방송을 통해 10여년 동안 한우물만을 파면서 실제로 크게 급등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접근 방식으로 하나 하나 명확하게 공개하고 있다.

<증권사관학교 회원 관심종목>

▶ 서울 도심 지하 40~60m 깊이에 도심을 격자형으로 연결하는 '거미줄 도로망'이 건설된다는 소식에 관련주인 울트라건설, 특수건설, 삼목정공, 삼호개발, 동신건설, 동아지질 등이 관심을 받고 있다.

 ▶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을 발표 하면서 그 동안 소외되었던 건설주들이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서 관련주로는 GS건설, 고려개발, 남광토건, 대우건설, 동양건설, 벽산건설, 삼호, 성원건설, 신세계건설, 경남기업, 금호산업, 대림산업, 동부건설, 두산건설, 삼호개발, 삼환까뮤, 신성건설, 신일건업, 계룡건설, 대림산업, 범양건영, 삼부토건, 삼환기업, 서광건설, 성지건설, 신한, 일성건설, 중앙건설, 태영건설, 한라건설, 진흥기업, 코오롱건설, 한신공영, 한전KPS, 현대산업, 풍림산업, 현대건설, 화성산업 등을 들 수 있다.

▶ 상장기업 17%가 M&A 먹잇감으로 국내증시가 M&A 가치를 인식하고 있다는 징후로 인한 기대감으로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조선해양, S&T대우, 대한통운, 외환은행, 인터파크, 하이닉스, 현대건설, 쌍용, 쌍용건설, 자유투어, 코스프, 카라반케이디이, SH에너지화학, MTRON, 텍슨, 네오웨이브, 소예, 아이알디를 들 수 있다.

 

▶ 글로벌 금융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자체가 강해지면서 그 동안 소외되 온 금융주들로 매수세가 집중될 수 있는 상황이며 관련주로는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KB금융, 전북은행, 외환은행, 제주은행, 기업은행, 신한지주, 대구은행, 한화손해보험, 현대해상, 코리안리, LIG손해보험, 삼성화재, 제일화재, 그린손해보험,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삼성증권, 동양종금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유진투자증권, 유화증권, 교보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골든브릿지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한양증권, 대신증권, 부국증권, HMC투자증권 등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다.

▶ 국제유가가 본격적인 상승추세에 진입으로 100달러까지도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자원개발 관련 테마주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시점으로서 관련주로는 효성, LG상사, 대우인터내셔널, 쌍용, 한국가스공사, 대성산업, 삼성물산, 삼천리, SK에너지, 현대상사, 삼환기업, GS, 서울가스, SK, 동원, 두산중공업, 금호석유, 유아이에너지, 큐로홀딩스, 엘앤피아너스, 유성티에스아이, 아이알디, 케이씨오에너지, 지엔텍홀딩스, 모라리소스, 에임하이, 대한뉴팜, 한국기술산업, 케이에스알, 피엘에이, 골든오일, 테라리소스, 예당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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