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기준금리 동결…4.25~4.5%

입력 2025-05-08 0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 전망 불확실성 더 커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로고. AP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로고. AP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다시 동결했다.

7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연준은 이틀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후 기준금리를 연 4.25~4.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후 세 차례 연속 동결이다. 한국과의 금리 차는 상단 기준 1.75%포인트를 유지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순수출 변동이 지표에 영향을 미쳤지만, 최근 지표들은 경제 활동이 견실한 속도로 계속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했다”며 “실업률은 최근 몇 달 동안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이었고, 노동 시장 환경은 여전히 견조했다”고 총평했다.

또 “물가상승률은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연준은 장기적으로 최대 고용과 2%의 인플레이션을 달성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연준은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은 더 커졌다. 실업률 상승과 인플레이션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한다”며 “금리 목표 범위에 대한 추가 조정 시기를 고려할 때 들어오는 데이터와 바뀌는 전망, 위험 균형 등을 신중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연준은 재무부 채권, 기관 부채, 주택저당증권(MBS) 보유 규모를 계속 축소할 것”이라며 “완전한 고용을 지원하고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외인 44조 ‘팔자’에도 오른 코스피…외국인 삼전 매수로 흐름 바뀔까
  • 벌써 3번째 대체공휴일…2026 부처님오신날 모습은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나솔사계' 두 커플 탄생했는데⋯25기 영자, 라이브 불참→SNS 해명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64,000
    • -0.69%
    • 이더리움
    • 3,160,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561,000
    • +0.54%
    • 리플
    • 2,033
    • -0.44%
    • 솔라나
    • 128,700
    • +0.16%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542
    • +1.69%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54%
    • 체인링크
    • 14,440
    • +0.21%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