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맑은 어버이날…일교차 최대 15도

입력 2025-05-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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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경기 북서부 짙은 안개…미세먼지 농도 ‘보통’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어버이날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인 8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며, 아침까지 경기 북서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기 북서부를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 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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