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다림바이오텍)
만성질환 특화 의약품 제조 전문기업 다림바이오텍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비드몽타주’는 5월 9일~6월 22일 서울 중구 신당동 일대에서 지역 상권 상생 캠페인 ‘비비드를 만나신당’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 운영하는 점포들은 전용 인증마크가 부착되며, 방문객은 각 점포가 지정한 시간 내 결제하면 영수증 1장당 비비드 코인 1개를 수령해 원하는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로컬 특색을 반영한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