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조 규모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GS건설 단독 입찰…수의계약 수순

입력 2025-05-07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잠실우성 1·2·3차 아파트 모습. (뉴시스)
▲잠실우성 1·2·3차 아파트 모습. (뉴시스)

GS건설이 공사비 1조7000억 원 규모의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커졌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은 GS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선 3월에 이어 이번 입찰도 유찰되면서 GS건설의 수의계약이 가능해졌다. 당시에도 GS건설이 단독 입찰했다.

잠실우성 1·2·3차는 1981년 준공됐으며 1842가구를 2680가구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단지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101-1번지 일대로 탄천과 인접했고 잠실운동장 맞은편이다. 공사비는 3.3㎡당 920만 원, 총 1조7000억 원이다.

GS건설이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잠실우성 1·2·3차를 수주하면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은 4조 원에 육박한다.

GS건설은 올해 1월부터 부산 수영1구역 재개발(6374억 원)과 중화 5구역 재개발(6498억 원), 봉천14구역 재개발(6275억 원), 상계5구역 재개발(2082억 원)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2조1949억 원의 정비사업 수주를 확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82,000
    • +0.06%
    • 이더리움
    • 3,179,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5.69%
    • 리플
    • 2,073
    • -0.05%
    • 솔라나
    • 127,500
    • +0.79%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528
    • +0.19%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0%
    • 체인링크
    • 14,360
    • +1.77%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