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이 다음달 16일까지 '제25회 우정(牛汀)선행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코오롱)
코오롱그룹이 사회 곳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는 주인공들을 찾는다.
코오롱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이 다음달 16일까지 ‘제25회 우정선행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7일 밝혔다. 우정선행상은 코오롱이 1999년부터 진행중인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 일환이다. 후보 자격은 모범적 봉사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선행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