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애플, 3.7%↓…MS에 시총 1위 내줘

입력 2025-05-03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넷플, 11거래일째 랠리…사상 최고 기록 달성

▲애플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애플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애플 등 매그니피센트7(M7), 반도체, 넷플릭스, 블록 등의 주가 등락이 두드러졌다.

전일 장마감 후 예상을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내놓은 애플과 아마존은 주가가 각각 3.74%, 0.12% 하락했다. 애플은 중국과 인도에 제조조립의 상당 부분을 의존하고 있는데 트럼프 관세 타격에 대한 우려를 씻어줄 정도로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주요 수익원인 클라우드 서비스 아마존웹서비스(AWS)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6.9% 증가했지만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2.32%), 엔비디아(2.59%), 메타(4.34%), 알파벳(구글)(1.69%), 테슬라(2.38%) 등 나머지 M7 종목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이로 인해 애플(3조678억 달러)이 MS(3조2352억 달러)에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줘 눈에 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52% 상승했다. 브로드컴(3.20%), 퀄컴(3.40%), TSMC(3.80%), ASML(3.54%), AMD(2.22%), 암(Arm)(6.82%) 등 구성 종목이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넷플릭스 주가는 전날보다 2.03% 오른 1156.49달러에 마감, 사상 최고치를 썼다.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달 17일부터 이날까지 11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관세 영향이 제한되는 가운데 실적이 호조세를 보인 것이 배경으로 풀이된다.

옛 트위터 공동창업자였던 잭 도시가 만든 결제 서비스업체 블록은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자 주가가 20% 이상 폭락했다.

쉐브론과 엑손모빌은 분기 실적을 공개한 후 주가가 각각 1.6%, 0.4%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지선 기준 역대 최고
  • LG전자, 흉기난동 사건에 공식 입장⋯“가해자 해고·괴롭힘 주장 사실 아냐”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74,000
    • +0.05%
    • 이더리움
    • 2,983,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448,900
    • +0.47%
    • 리플
    • 1,974
    • +1.65%
    • 솔라나
    • 121,600
    • +0.16%
    • 에이다
    • 347
    • +0%
    • 트론
    • 511
    • -1.73%
    • 스텔라루멘
    • 389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10
    • +0.05%
    • 체인링크
    • 13,430
    • +0.67%
    • 샌드박스
    • 101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