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개최된 'Korea Defense Day 2025'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직원들이 칠레 군 관계자들에게 전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방산 3사는 칠레에서 개최된 ‘코리아 디펜스 데이 2025’에 참가해 육해공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칠레 육군의 차륜형 장갑차 사업 참여를 준비 중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독자 개발한 ‘타이곤 차륜형 장갑차’를 전시해 우수한 성능과 빠른 납기, 안정적인 후속 군수지원 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