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승’ 한화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향해 ‘순항 중’

입력 2025-05-0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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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류현진.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류현진.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소속 선발 투수 류현진이 현재까지 189승을 올리며 통산 200승 승리까지 11경기만을 남겨 뒀다.

류현진은 지난달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한국 프로야구(KBO)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2실점 6탈살진으로 막아내며 시즌 3승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류현진의 KBO 통산 승리는 111승으로 늘어났다. 여기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거둔 78승을 합하면 그는 한·미 통산 189승을 올렸다.

여기서 11승만 더하면 한·미 통산 200승에 성공하고, 거기에 10승을 더 보태면 KBO 통산 승리 기록 1위인 송진우가 보유한 210승 기록과 동률이 된다.

류현진을 바짝 뒤쫓는 선수들도 있다. SSG 랜더스의 김광현 투수다. 한·미 통산 181승(KBO 171승, MLB 10승)을 거뒀다.

양현종 역시 179승으로 추격 중이다. 다만 양현종은 2021년 MLB에 진출했지만,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고, KBO에서만 179승을 올렸다.

이외에도 류현진은 LG와의 경기에서 KBO 역대 11번째 1400탈삼진 달성에 성공했다. MLB에서 기록한 탈삼진 934개를 포함하면 한·미 통산 탈삼진은 2300개를 훌쩍 넘어섰다.

KBO 최다 탈삼진 기록은 양현종이 가진 2097개다. 양현종은 MLB까지 포함해 2122개를 탈삼진을 기록했다.

탈삼진 부문에서는 이미 류현진이 비공식이기는 하지만 한·미 통산 1위 투수다. 그의 한·미 통산 200승 달성이 무난해 보이는 이유다. 팀 동료들의 도움만 받쳐준다면 그의 기록 달성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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