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성심원에서 29일 열린 경기농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의 이웃사랑 축산물 나눔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농협)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아동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 축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진행됐다.
엄범식 경기농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 것은 물론, 축산업의 나눔 정신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앞으로도 나눔축산운동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