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개통식이 열린 가운데 초록길 아래 올림픽대로로 차량이 오가고 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이다. 폭 5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시민들이 보행로를 걷고 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이다. 폭 5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시민들이 보행로를 걷고 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이다. 폭 5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시민들이 보행로를 걷고 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이다. 폭 5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시민들이 보행로를 걷고 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이다. 폭 5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시민들이 보행로를 걷고 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이다. 폭 5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개통식이 열린 가운데 초록길 아래 올림픽대로로 차량이 오가고 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이다. 폭 5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개통식이 열린 가운데 초록길 아래 올림픽대로로 차량이 오가고 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이다. 폭 5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시민들이 보행로를 걷고 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이다. 폭 5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시민들이 보행로를 걷고 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이다. 폭 5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보행로를 걷고 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이다. 폭 5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수를 치고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이다. 폭 5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이다. 폭 5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이다. 폭 5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9일 서울 강동구 암사초록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이 열렸다.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되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덮개 보행길이다. 폭 5m, 6300㎡ 규모의 녹지 공간과 자전거도로, 보행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