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산 먼저 갔다 와"…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등반 자격' 도입

입력 2025-04-29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팔 내 7000m 완등 경력자로 제한
현지 안내자도 네팔 국적자만 가능해

▲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에베레스트산. 카트만두/로이터연합뉴스
▲네팔 카트만두에 위치한 에베레스트산. 카트만두/로이터연합뉴스

네팔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9m) 등반에 자격제도를 도입한다. 해발 7000m 이상 고봉을 한 번이라도 올랐던 경력 산악인만 등반에 나설 수 있도록 입법을 추진한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네팔 정부는 에베레스트 등반을 허가제로 전환하고, 숙련된 등반가에 한해 허가를 내줄 계획이다. SCMP는 이런 조처와 관련해 "등반객 안전강화와 무분별한 등반 도전으로 인한 자연 훼손을 막기 위해서"라며 "고 전했다.

입법 단계의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네팔에 자리한 7000m 이상 고봉 등정에 성공했다는 증거를 제출해야 에베레스트 등반 허가가 나온다. 나아가 새 법안에는 에베레스트 안내자는 반드시 네팔 국적자로 제한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등반객이 몰려 에베레스트 정상 부근 '데스 존'(death zone)으로 불리는 지점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이는 사망 사고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네팔 당국에 따르면 2023년 에베레스트 등반 도중 12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됐다. 지난해에도 8명이 목숨을 잃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0,000
    • +5.22%
    • 이더리움
    • 3,579,000
    • +6.14%
    • 비트코인 캐시
    • 356,000
    • +10.8%
    • 리플
    • 1,909
    • +6.89%
    • 솔라나
    • 154,300
    • +10.45%
    • 에이다
    • 308
    • +11.19%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4.98%
    • 체인링크
    • 16,800
    • +7.42%
    • 샌드박스
    • 51
    • +4.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