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배성재와 결혼 전 SBS 퇴사…"대한민국 최고의 캐스터와 가족 된다"

입력 2025-04-26 1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성재(왼), 김다영 예비 부부. (출처=김다영SNS)
▲배성재(왼), 김다영 예비 부부. (출처=김다영SNS)

김다영 SBS 아나운서와 마지막 인사와 함께 연인 배성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김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푸릇푸릇한 5월의 문턱에서 마지막 스포츠뉴스 클로징”이라며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라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스포츠뉴스의 마지막 클로징을 하는 김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영은 오는 28일 퇴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

특히 김다영은 과거 SBS에서 스포츠뉴스를 진행하던 배성재의 영상을 편집해 함께 올리기도 했다. 영상에 차례로 등장하는 두 사람은 클로징에서 엄지를 드는 같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김다영은 “스포츠의 ‘스’ 자도 모르고 살았던 제가 입사하자마자 축구 예능을 하게 되더니 스포츠뉴스 앵커에, 스포츠 프로그램 MC에, 파리올림픽 등 국제대회 메인 MC까지 맡았다”라며 “결국 (제 눈엔)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캐스터와 한 가족이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무슨 우주의 기운이 이리도 강하게 작용한 건지 인생 정말 알 수 없다”라며 “배거슨 비긴즈를 알린 SBS 스포츠뉴스를 진행할 수 있어 진심으로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라고 퇴사 심경을 전해다.

한편 김다영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목포·부산 MBC에서 근무하다가 2021년 S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최근에는 SBS 아나운서 선배이자 14살 연상의 배성재와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부부가 된다. 결혼식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고로 5명 사망…과거 유사 사고 재조명 [종합]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6,000
    • -1.38%
    • 이더리움
    • 2,947,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440,300
    • -2.18%
    • 리플
    • 1,951
    • -2.01%
    • 솔라나
    • 120,900
    • -1.87%
    • 에이다
    • 347
    • -1.42%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395
    • +1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0.63%
    • 체인링크
    • 13,450
    • -1.82%
    • 샌드박스
    • 105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